LIFE139 크리스마스 트리 2015. 5. 28. 비오는 날... 난 아직까지도 비오는 날이 좋다^^ 2015. 5. 28. 첼로 내가 연주할 수있는 악기는 기타와 드럼이지만... 제일 좋아하는 악기는 색소폰과 첼로이다. 색소폰은 아직 기회가 안되지만... 드디어 첼로가 생겼다^^ 첼로의 선율은 차분하지만 깊은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목표는 Song From A Secret Garden 이다. 무엇에 빠져든다는 느낌... 2015. 5. 28. 인셉션 이런 복잡한 영화를 좋아한다. 다들 반응들이 엊갈리지만... 다름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LIMBO 라는 무의식은 누구에게도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마음 속... 깊이 들어있는 무의식의 공간... 그런 한 공간에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KICK 이다. LIMBO 라는 공간을 현실처럼 생각하고 느끼게 되면 현실과 상상의 구분이 없어진다. 어떻게 보면 사람은 LIMBO라는 상상의 공간 안에 살고 싶을 수 있다. 현실이라는 공간을 느끼면 KICK 이라 충격을 받기에... 하지만... KICK 를 받더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은 LIMBO가 아닌 REALITY 이다. 행동이 마음을 덮기 위해서는 LIMBO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 그렇다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무의식.. 2015. 5. 28. 지지지 O형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 맞다^^ B형 오이지,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 맞다^^ A형 소세지,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 맞다^^ AB형 지지지, 지랄맞고 지랄맞고 지랄 맞다^^ 난 단무지네~ ㅋ 2015. 5. 28. 거짓말의 발명 이 영화를 보면,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거짓말을 참 많이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많은 이유만으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 거짓말을 못하면 어떻게 될까?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고...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시간절약은 확실히 될것 같다^^ 상대방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바로 판단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러하지 않기에 우리 삶 속에서 오해와 착오가 반복되는 것이다. 솔직한 말과 거짓말은 함께 공존한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중요한 타이밍일때는 솔직한 말을 해야한다. 평상시에는 관계와 공존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그 이후의 결과는... 받아들이면 된다. .. 2015. 5. 28. 초능력 가족 누나와 동생은 초능력자^^ 2015. 5. 28. 부산 부산에서 바라본 오륙도... 언제 내려가봐야하는데... 낮잠자러...ㅋㅋㅋ 2015. 5. 28. 무제 사진을 찍다보면 욕심이 날때가 있다. 좀더 멋진 곳을 찾아서... 좀더 이쁜 곳을 찾아서...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닌적이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한 곳이나 아름답다고 한 곳을 시간과 돈을 들면서 찾아다니곤 했다. 그리고 그곳을 사진기에 담게 되면... 이제는 나도 아름다운 것을 봤고,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착각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것은 바로 내 옆에... 머리 위에... 내 발밑에 있는 것이다... 내가 편하게 있는 이곳, 쉼쉬고 웃고 있는 이곳이 바로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움이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가 좋아하고 느끼는 것이 바로 아름다움이다. 같은 것을 좋아하고, 같은 느낌을 좋아하고, 같은 것을 싫어하는....... 이것은 바로 일상인 것이다. 일상을 무심코 지나가고... 너.. 2015. 5.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