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바람이 찹니다.
이럴 땐 따뜻한 커피 한잔이 땡기는 찰나에 우연히 발견한 카페가 있습니다.
평상시 똑같은 풍경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왔습니다.
잠깐 한눈을 팔면서 결국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주변 조경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면 생긴 지 얼마 안 된 것 같네요.
녹담이라... 녹색담벼락일까요?

옆에 있는 옛날 건물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식물원 콘셉트로 건물이 이쁘네요.
2개의 건물로 되어있지만 서로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게 의아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골조와 유리창 스타일이고 날씨가 아직까지 추워서 그런지 차가운 느낌입니다.
여름에 가면 시원한 느낌이겠지만... 속으로는 냉난방비가 꽤~ 들겠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커피값은 뭐~ 예상되는 가격입니다.

식물원 스타일이라서 플라워티도 판매하네요.

베이커리는 종류가 많지 않지만 어느 정도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햇빛이 들어오니 자연스러운 채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여기 앉아서 책을 읽으면 어떨까요?

요즘은 커피 원두가 평준화되어 있고 지역에도 좋은 원두 판매처가 많아서 커피 맛은 괜찮습니다.



옆에 있는 식물원 스타일의 건물은 따뜻했는지... 오시는 손님들은 이곳을 좋아하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있던 건물에는 손님이 거의 없고 옆 식물원 건물로 가시네요^^;
청주에서 대전, 신탄진을 가다가 커피 한잔이 생각나시면 이런 작은 카페는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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