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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124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feat. 서머 그린) 올해 스타벅스 서머 e-프리퀀시 이벤트는 아이스 쿨러와 싱잉 랜턴입니다. 작년에 여행용 가방 때문에 새벽부터 줄을 서야 했지만 올해는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미리 예약한 날짜와 지점을 정하면 지정된 날짜에 편한 시간에 방문해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불편을 인지하고 그 다음 해에 바꾸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왜 스타벅스를 많이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주변 지인분들이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로 많이 보내주셔서 수월하게 e-프리퀀시를 모았습니다. 큰 아이스박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당일치기 여행 갈 때 딱인 거 같아요. 운전 안하고 걸어왔고 들고 가야하기에 판매용 다회용 백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5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벅스는 녹색이라고 생각해서 서머 그린 색상으로 골랐습니다. 기본.. 2021. 5. 21.
말티재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여행으로 보은에 있는 말티재를 가다. 드론 사진으로 자주 나오는 경치 좋은 전망대 입니다. 단풍나무도 구경도 하면서 바람도 쐴겸해서 드라이브 왔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12굽이 입니다. 다행히(?) 차로 왔지만 자전거로 올라오시는 분들을 보면 좀 힘들것 같아요^^; 점심은 보은에 있는 중국집에서 쟁반해물짜장과 (부먹)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2021. 3. 7.
곰소항 오랜만에 3남매가 모여서 급히 떠나는 당일치기 입니다. 변산반도에 있는 카페 909 입니다. 야외 벤치에 앉자서 커피 한잔 마시니 너무 좋네요^^; 수성당 근처에 일몰 명소입니다. 곰소항에 있는 3번수산현정이네에서 인상적인 회정식 입니다. 제가 먹어본 스끼다시 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2021. 3. 7.
아보카도 버거 오랜만에 이태원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다운타우터 아보카도버거 정말 맛나네요^^ 2021. 3. 7.
승리호 어디서 본듯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기분탓일까? 여러 영화들이 생각나게 한다. 제일 아쉬운 것은 영상에 너무 신경만 쓰고 오디오는 좀 아쉽다 ㅡㅡ;;; 2021. 3. 7.
넷플릭스 추천작 - 빌어먹을 세상 따위 넷플릭스 빌어먹을세상따위 드라마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만남이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 "정신 나간 세상에서는 미친 놈이 이상한게 아니다. 그게 정상이다...." 2021. 3. 7.
스타벅스 카드지갑 개조 2021. 3. 7.
마르코폴로 내가 좋아하는 마르코폴로 홍차 2021. 3. 7.
겨울밤 2021. 3. 7.